광양시가 생활폐기물 매립장에
숲속 정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환경기초시설 공원화 시범사업으로
1억 원을 들여 매립장 진입로에 향기 나는
나무를 식재한데 올들어,
법면 유휴 부지 2천 3백 제곱미터에
소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이와함께 광양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병행해
시민들에게 친화적인 매립장 운영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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