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어제 광주FC와의 최종전에서 패했지만
시즌 11위로 마감하고
1부리그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전남은 어제 (1일)
광주와의 K리그 4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해
시즌 13승 14무 17패,
승점 53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한때 리그 15위로
내년 2부리그로 강등위기에 빠졌지만
하석주 감독 부임이후 승수를 쌓으며
시즌 11위를 기록하며
올해 리그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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