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가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도서관 관계자가 점포를 직접 방문해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여수시는
진남상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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