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 공동 판매장이 들어섰습니다.
전남도와 순천시, 순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5천여만원의 비용을 분담해
순천 버스터미널 인근 170㎡ 면적에
지역 내 15개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친환경 먹거리와 수공예품, 한방 제품 등을
전시 판매하는 공동 판매장을 개장했습니다.
사회적 기업 제품 공동판매장에서는 특히,
공동 마케팅 전개,
각종 관련 정보 공유 공간 등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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