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향일암에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여수시는
한 해 74만여 명이 찾는 향일암에
일출광장이 비좁고 주차장이 부족해
행락철과 주말이면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모두 51억 원이 투입되는
향일암 일출 명소화사업이 완료되면
일출광장 확대조성과 주차동 건축,
진입로 정비, 조경.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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