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오랜 불황으로 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되면서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을 희망하는중소기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제조업 중심이어서일선 현장에선지원 업종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END▶
공작기계를 재생하는 이 업체는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통해지난해 은행에서 최대한도인 3억원을 빌렸습니다.
정책자금이라서 광주시가 2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CG) ****연리 5%로 돈을 빌린 이 업체의 경우실제 이율은 3%가 되는 겁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년에 6백만원씩..2년간 총 1천 2백만원이 지원됩니다.
빠듯한 자금사정에 숨통이 틔였습니다. ****
◀INT▶ 이석희 대표/업체 대표"가면 갈수록 요즘 경기도 불황인데다가 2%의 이자 보전이라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는 큰 도움이 되죠"
(CG) ****광주시는 해마다 천 개 안팎의 중소업체에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도 상반기까지벌써 6백건이 넘게 승인이 났습니다. ****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소상공인지원센터 등다른 기관보다 지원규모가 커서 많은 기업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인 업체로 지원 대상이 한정돼 있어 현장의 불만이 높습니다.
비제조업 분야에선사실상 그림의 떡인 셈입니다.
◀INT▶신현구 원장/광주경제고용진흥원"제조업 말고도 고용유지나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는 업종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이 현재는 혜택을 못 보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들은 업종 확대와 함께한해 2천억원으로 제한돼 있는 지원 규모도 늘려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악화로 자금난이 가중될 것이라며 절반이 넘는 지역 기업들이 지원 확대를 바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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