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자매도시인 미국 콜롬비아 시로 부터
어린이 도서 15권을 기증받았습니다.
이번에 미국 콜롬비아시로부터 기증받은
어린이 도서는
콜롬비아 시의 브로우니 단체 어린이들이
직접 읽어보고 선정한 그림책, 동화 등
15권 입니다.
한편, 현재 순천시 기적의 도서관은
자매도시 프랑스 낭트와,
연향도서관은 중국의 영파시와
지속적인 도서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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