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8일(11)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단체가 투표참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YMCA 협의회는
'대선 투표참여 확산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의 한 표가 희망의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동력'이라며, '모두가 한 표를 행사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전국 YMCA 회관에
투표 참여 현수막을 걸고, 유권자 선언과
투표참여 캠페인 등 시민정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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