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2013시즌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대학생 가운데
신인선수 4명을 지명 선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는
연세대 주전 공격수인 김민수와
동신대 출신 미드필터 박경민,
골기퍼 이휘수와 수비수 이재억 등입니다.
전남은 이미 아주대 김태호와
명지대 이중권 선수를 자유계약이나
우선지명선수로 선발한 바 있어
내년 시즌에만
6명의 신인선수가 활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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