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터 실시했던
올해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마무리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5일부터
모두 25차례에 걸쳐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공비축미를 수매한 결과
정부배정량의 85%인
5만7천여가마를 수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매대금은 특등품이 5만610원,
1등과 2등품이
각각 4만9천원과 4만6820원으로
광양시는 농가 매입 희망량을 추가로 조사해
조만간 2단계 매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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