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해중림 조성 사업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수산생물 서식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함께
여수와 고흥, 완도, 진도, 신안 등,
총 579헥타아르에 대한 적지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 지역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갯녹음 발생 해역의 생태계 복원과
우량 해중림 어장 개발로
어업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역 어업인의 새 소득원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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