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통령 후보가
오늘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를 찾아
2-30세대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이 후보는 여수 율촌면과
덕양삼거리에서 가진 선거유세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기득권 세력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젊은세대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도
도민 담화문을 통해
이번 대선은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살아갈것이냐에 대한 중요한 선택이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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