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각종 범죄와 재난 발생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신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내년 4월쯤
모두 13억원을 들여
1청사내 520여제곱미터 면적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CCTV관제센터에는
광양지역내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에 활용되는 271대와
지역 25개 초등학교 190대 등
모두 461여대의 CCTV를 경찰관과 함께
24시간 통합 관제하고 긴급 상황 발생때
경찰이 바로
출동할 수 시스템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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