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이틀(17)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경이 '섬지역 투표함 수송 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여수해경은
관내 22개 도서지역의
안전한 투표함 소송을 위해,
경비함정 5척을 투입하고 근접 호송하는 등
투표함 안전 수송에 해경 지원활동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경비대책반을 편성해
투표함 수송이 이뤄지는 항로에 사전 순찰을
실시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경계근무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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