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포스코, 광양시민연대회의와 함께
'지역현안 공동이행 TF팀'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구성된
TF팀에는 광양시와 포스코,
시민연대회의 대표 16명이 참여했습니다.
TF팀은 앞으로
포스코가 각종 사회 환원 사업을 통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광양시의 대표기업으로서 자리잡고
기관별 실천과 협력을 통해
소통의 문화를 증진시키는
과제 발굴에 중점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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