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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보수공사하던 업체 또 다시 불

나현호 기자 입력 2012-12-24 21:30:00 수정 2012-12-24 21:3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의
한 도축업체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천 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달 23일 화재가 발생해
보수공사를 하던 곳에서 다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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