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순천지역에 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 새벽 순천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천 여만원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나
18살 김 모군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6차례에 걸쳐
순천시 연향동 일대를 돌며 주차된 차에서
돈과 명품 의류 등 천 2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혐의로 33살 박 모씨를
어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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