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과 백운산의 청정기운을 품은
빛그린 광양매실이
다압농협에서 첫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 다압농협 매실선별장에서
광양매실이 첫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이주부터 본격적으로 광양매실이 출하돼
올해 4천 톤이 생산된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천 14톤에 비해
32.7%가 증가한 것으로 광양시와 농협은
광양매실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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