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구간인
광양시 도심에 외곽순환도가 개통됐습니다.
모두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착공 1년만에 개통된 광양시 중마동
외곽순환도로는 총연장 593m,
폭 30m의 6차선 도로로 개설됐습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상습 정체구간인 중마동과 광양제철소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