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고흥군 도화면의 한 선착장에 정박해있던
65살 최 모씨의 어선에서 불이나
6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고흥소방서는 기관실이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