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전 8시 10분쯤
여수시 주삼동의 한 기계 부품 청소 회사에서
청소용 가열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나
작업을 하던 47살 서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열기 속의 가스 압력이 높아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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