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가 1차량 1소화기 갖기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소방서는
최근 3년간 광양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전체 화재 건수의 30%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승용차 화재건수가
가장 많다며 차량에 소화기를
항상 갖고 다닐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중고차와 엔진과열이 있었던 차는
사전에 각별히 점검하고
주유 중 엔진정지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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