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신입사원들이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신입사원 연수중인 56명의 GS칼텍스 직원들은
오늘 오전, 여수시 연등동과 광무동에 사는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3천 2백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GS칼텍스는 신입사원 때부터
자원봉사활동과 기부 참여 등
회사차원에서 나눔활동에 참여하도록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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