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의 규모화, 기업화를 위해 설립된
어업인 주식회사가 초기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영세 어민들이 모여 설립한
'여수 녹색멸치 주식회사'의 경우
지난 해 매출액은 9억여원으로 전년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했으며,지난 해에 설립된
'여수 새고막 주식회사'도 1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어업인 주식회사가 어민 수익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는
'여수 홍합 주식회사'를 설립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