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84건을
조기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사업비만 80억원에 이르는 이들 사업을
상반기에 모두 발주하기로 하고,
오는 3월까지 공무원 19명으로
자체 설계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천9년부터 자체 설계단을 운영해
지금까지 설계용역비 13억천여만 원을 절감했고
올해도 6억여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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