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봉화산 둘레 길 등
순천지역 주요 산책길에 편백 숲이 조성됩니다.
순천시는 봉화산 둘레 길
12.5㎞과 죽도봉 청춘 데크 길,연향동 경전선 폐철도 부지에 올해 편백나무를 심어
시민 휴식처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이들 산책로를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동천,그리고
조례 호수공원등과 연결해 체류형 관광지로
가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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