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0여일을 앞두고 국제습지센터가 내일
(10일)준공됩니다.
순천시는 폭설과 강추위속에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
공사 시행으로 주제관인 국제습지센터를
완공하게 됐으며 정원박람회장 조성공사는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다음달부터
방문객들이 불편없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기반 마련과 함께 운영체계로 전환해
예행연습을 통한 미비점 보완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