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난 3년동안 3년간 정부지원을 받아 운영돼온
국제 원부자재 수급지원센터를
다음달 말까지 제3섹터 방식,
즉 민관협력법인 형태로 전환합니다.
광양시는 그 동안
국내.외 매매 업체를 연결하는
중개거래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광양항 배후지역에 외자를 유치해
복합유통 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느 14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하고
2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음 달초, 최종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에 이같은 사업기반을 토대로
공공성과 민간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조기에 흑자 운영을 실현할 수 있는
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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