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과 청년실업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시책 사업과 재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산림 바이오매스 사업 등
총 25개 사업에 150명을 선발하고,
상반기 안에 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정부 시책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9건에 65명,
청년실업대책사업 16건에 72명,
산림 바이오 매스 사업에 12명을
각각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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