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호동 해안가에
오는 2천15년까지
광장 쉼터와 녹지대, 전망대 등을 갖춘
친수공간이 조성됩니다.
여수시는
소호동 요트경기장에서 회센터까지
674미터의 해안가 도로변에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데크 산책로와 쌍둥이 광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연안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특히
소호동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간 여행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휴식공간의 기능은 물론
사진촬영 등의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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