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심과 외곽에
대형차량 임시주차장이 조성돼
주차난을 덜게 됐습니다.
광양시는 도심인 중동에
대형차량 500대를, 외곽지인 광영동
옥곡 신금공단에 대형차량 1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이달 말까지 조성해, 다음달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이번 대형차량
임시주차장 조성을 계기로 밤샘 불법주차를
뿌리뽑기 위해 한달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적발차량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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