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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동계 전지 훈련 중심 자리매김

김주희 기자 입력 2013-01-28 07:30:00 수정 2013-01-28 07:30:00 조회수 0

고흥 지역이 동계 전지 훈련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겨울 기간 전지 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은 전국 스포츠 훈련 팀이
축구, 야구, 검도 등 7개 종목에
선수와 감독, 학부모 등 2,5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올 겨울 전지 훈련을 통해
2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스토브 리그 개최 지원과 경기장 무료 개방 등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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