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예정됐던 택시 파업에
실제로 참여한 전남지역의 택시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일부 택시 운전자들이 파업에 참여했지만
대부분 부제 차량 운전자들이어서,
실제 운행 중인 택시는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시·군도
버스 증차 없이 모든 노선을
정상 운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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