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광양제철소가
2013년 행복도시 광양 만들기를 위해
감사나눔 운동을 전개합니다.
광양시는 오늘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초청해
시청 직원들이 쓴 감사의 글, 천 245개가 담긴
감사 액자를 전달하고,
감사나눔 활동의 개요와 지역 사례에 대해
백 소장의 특강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행사는
지난 달, 제철소 직원 천 여명이
감사의 마음을 액자를 담아
광양시에 전달한데 대한 화답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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