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설을 앞두고
거래기업의 자금을 조기 집행합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이번 설 연휴 전 일주일동안
외주 파트너사와 자재 공급사 등
거래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것을
설 명절을 전후해서는
매일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또,
월 단위로 정산하던 외주 파트너사의
협력 작업비와 용역비에 대해서도
기존 지급 편성일보다 하루 앞당겨 지급해
거래기업의 원활한 자금집행을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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