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당국이 '바다의 날' 주간을 맞아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전남 지역 5개 지자체와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어촌계 주민과 함께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해수청이
관할 지역에서 수거한 해양 쓰레기는
모두 136톤으로,
폐어구와 양식장 시설물, 패트병 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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