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에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면적은
만 72 헥타아르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조사료와 두류, 일반 작물 등,
만 72ha가 신청했으며,
시.군별로는 해남군 천330여 ha,
고흥군 천120여 ha 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특히,
이같은 신청 면적은 계획대비 9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라며,
주요 전환 품목별로 수급안정 대책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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