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여수 성심병원이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1억 원의 성금과 함께
무료 진료권을 전달했습니다.
성심병원측은
지난 1996년부터 최근까지, 16년동안
여수시의 추천을 받아
천 6백여 세대와 270곳의 복지시설에 대해
총 19억여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 진료를 시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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