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내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빗물 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시가지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인
중동 일원에 대한
시민 재산 보호와 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1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7월까지 빗물 저류시설과
게이트 펌프장, 우수관로 등,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과 전라남도 등,
관련 기관의 사전 심의와 계약 심사를
모두 마쳤으며,
올해 국비 33억원과 비시 22억원 등,
55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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