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광영동의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객실에 투숙하고 있던
42살 서 모 씨가 숨졌고
인근 객실 투숙객들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객실 방문이 잠겨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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