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석 여수시장의 잦은 해외출장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민협은
내일(14)로 예정된 김 시장의
'여수 무비가이드어워즈 행사' 관련
미국 출장에 대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자
앞으로의 사업 가능성도 불투명하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여수 무비가이드어워즈 행사' 업무 협의 차
내일부터 4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헐리우드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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