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추진되고 있는
우드펠릿 화력발전소 설치와 관련해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양만 목질계 화력발전소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의 우드펠릿 바이오매스 발전을
친환경재생에너지 범주에서 제외한 정책개선은
환영하지만 6개월간 가중치 유예기간을 둔 것은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범시민대획위원회는 또
우드펠릿 화력발전소 사업승인 행위를
중단할 것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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