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지속적으로 상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은
지난 20일 '순정 만화'를 시작으로
오늘(23)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잇따라 4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드림은 지난 해 4월부터
200여 차례에 걸친 무료 영화 상영으로
모두 75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민들이 다양한 영상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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