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이달들어
숲 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가운데
목재로써 활용가치가 없는 나무를
땔감용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87세대에게
세대별로 1톤씩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광양시는 다음달에도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폐목을
땔감용으로 잘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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