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양시 태인동에 있는
65살 최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최 씨가 얼굴과 기도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집안 내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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