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원하는
고등학생 방과후 맞춤형 학습반 운영이
지역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도
시비 3억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선발된 고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언어와 영어,수리 등 3개 과목에 대해
방과후 맞춤형 학습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를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운영능력이 탁월한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학교성적이 우수한
수강생을 선발해 수준별 맞춤학습과
체계적인 평가,진학지도로 지역 인재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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