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약사회가
난치병 학생들의 의료비에 써달라며
3천 6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전남 약사회는 오늘
지난한해동안 착한약국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3천 6백만원을
난치병과 투병중인 어려운 학생들의 치료비로
지원해 달라며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약사회는 지난 2천10년 4월부터
약속사랑 착한약국 캠페인을 전개해
매월 160여 곳의 약국이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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