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번째를 맞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순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요구사항들을
제시했습니다.
순천여성회 등 순천지역 시민단체는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순천,
빈곤과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주제'로
일하는 여성이나 교대근무하는 여성을 위해
시 차원에서 육아대책이 있어야 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공공 산후조리원의 설립이나
여성 비정규직 문제, 체불임금 문제 등을
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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