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전무인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오는 22일 자로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포스코 인사에서 상무인
안동일 광양제철소 설비담당 부소장이 전무로, 한기원 광양제철소 선강 담당 부소장이
상무 보에서 상무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또,광양제철소에서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여자 공채 1기인
김 희 제강공장장이 부장급인
혁신지원그룹 리더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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