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5분내 화재 현장 도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전남지역 화재 출동건수는
2천 5십여건으로 이 가운데 68%만이
신고 5분내에 현장에 도착해
전국 평균인 70%보다 낮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8년과 2010년의 5분내 현장 도착률도
각각 19%와 41%에 그쳐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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